물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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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UNIST 물리학과는 플라즈마 및 빔 물리, 천체 물리, 양자물성 물리, 연성물질 물리, 양자정보 물리, 반도체 물리, 양자 및 나노 광학, 바이오 물리 등의 다양한 분야를 이론, 실험, 응용 연구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23인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부과정을 통해 고전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 통계역학, 현대물리학 등 물리학 기초과목과 더불어 전산물리학, 천체물리학, 고체물리학, 반도체물리학, 광학, 물리학실험, 플라즈마물리학, 연성물질물리학 등의 전공심화 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과학인 물리학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이공학 분야의 모든 산업체와 대학원 수준의 연구에서 필요로 하는 전공지식을 확보하고 졸업할 수 있다. 또한 과학기술원 특성 상, 2~4학년 학부과정동안 대학원 연구실에서 연구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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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13년 3월에 대학원 자연과학부 소속으로 물리학과가 설립되었으며, 2014년 3월 학부 자연과학부와 물리학 트랙이 개설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설립되었지만 국내외 물리학계에서 가장 저명한 학자들을 부교수 이상 급으로 초빙하고, 실력이 뛰어난 젊은 물리학자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하여 단기간에 23인의 교수진을 갖추었다.

교수진의 신구 조화로 커리큘럼이 탄탄하며, 세계적인 연구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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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연구 센터

Center for high energy physics (SRC), The Fusion Plasma Stability and Confinement Research Center, Center for Soft and Living Matter (IBS), 리더연구사업, 기초과학연구실사업, 삼성미래기술사업 등 연간 수억에서 수십억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 연구센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학과 행사

콜로퀴움, Physics Night, 여성물리학자 모임, 사제 간 고기 파티 등

2019년을 기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학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교수진

2019년 3월 현재 23명의 전임교원이 포진되어 있다.


Professor

김철민: Physical Biology Biological Physics (GHIM Lab)

정모세: Intense Beam and Accelerator Physics (Intense Beam and Accelerator Laboratory (IBAL))

허민섭: Theory and simulation of Laser-plasma interaction (CPL)

인용균: Fusion Plasma Physics Research

정건욱: Nano-optoelectronics and Devices

정준우: Experimental Soft Matter Physics (Experimental Soft Matter Physics Lab)

진호섭: Condensed Matter Theory (Quantum Materials Theory Lab)

김대식: Nano-Optics and Nano-Spectroscopy (Nano Optics Lab)

김채운: High pressure X-ray science and Biophysics (High Pressure X-ray Science Laboratory)

김재업: Statistical Physics of Soft Materials (Nanostructured Polymer Materials Theory Lab)

김제형: Solid-state quantum photonics Experiment (Solid-State Quantum Architecture)

곽규진: Computational Astrophysics (Computational Astrophysics Laboratory)

남궁선: Nano-optoelectronics and Devices

오윤석: Experimental Condensed Matter Physics (Strong Correlation in Quantum Material)

박혁규: Soft Matter and Biological Physics Experiment (Soft Condensed Matter Physics Lab (SCMP))

박기복: Experimental Condensed Matter Physics and Device Physics (Emergent Materials & Devices Lab)

박노정: Condensed Matter Physics (Computational materials and electronic structure laboratory)

박현거: Fusion Plasma Science (Fusion Plasma Laboratory)

박형렬: Nano-Plasmonics and THz Spectroscopy

박경덕: Atomic, Molecular, and Optical Physics Experiment (Nano-PhotoEnergy Lab)

류동수: Astrophysics (Astrophysics Lab)

손창희: Experimental Condensed Matter Physics and Optics (Laboratory of Unobtainable Functional Oxides(UFO))

Tlusty Tsvi: Living matter/nonequilibrium physics (Center for Soft and Living Matter)


Professor Emeritus

이해웅: Quantum Information Science

개설 과목

대학

고전역학

전자기학 I, II

양자물리학 I, II

열 및 통계물리학

물리학실험 I, II

수리물리학

현대물리학

전산물리학 입문

고체물리학 I, II

광학

천체물리학 입문

정밀전자계측론

반도체물리학

초저온 및 초전도 물리학

고분자 및 연성물질물리학

상전이와 임계현상

전산물리학

원자 및 분자물리학

플라즈마 물리학 입문

빔 물리학 입문

핵 및 입자물리학

일반상대론 및 우주론

생물물리학

비선형동역학

유체물리학

현대이론물리학 입문

물리학 특강 I, II, III


대학원

고전역학 I, II

전기역학 I, II

양자역학 I, II

통계역학

고급수리물리

고에너지물리개론

응집물질물리

전산물리

천체물리 개론

일반상대론 및 우주론

플라즈마 물리

고체물리 특론

플라즈마 및 빔물리 특론

생체물리 특론

이론물리 특론

천체물리 및 우주론 특론

고에너지물리 특론

원자분자광물리 특론

전산물리 특론

양자장론 I, II

고급응집물질물리

전자소자 계면물리

상전이와 임계현상

진공 전자소자 물리

고급 플라즈마 물리

레이저-플라즈마 물리

핵융합 공학

가속기 물리

이론물리 고등논제

실험물리 고등논제

물리학 전공은 미래에 유망할까?

일반적으로 물리학 전공이라 하면 천재적인 두뇌로 모든 물리학 수식을 간파하며 약간 ‘미친 과학자’ 느낌의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완전한 오해이다.

요즘 시대의 물리학 연구는 현대물리학의 세분화된 연구 주제뿐만 아니라 전자전기공학, 기계공학, 신소재과학, 에너지과학 등 물리학과 융합된 다양한 분야에서 근본적인 현상을 규명하고 학술적인 의미를 찾는 연구가 주를 이룬다. 공학 분야의 연구가 응용과 생산에 초점을 둔다면, 물리학 연구는 근본적인 현상 발견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다루는 연구 주제 자체는 공대 연구실들과 크게 상이하지 않다 (물론 UNIST 물리학과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천체와 양자물성 분야 등의 이론물리 연구를 통해 정통 물리학의 진한 매력을 느껴볼 수도 있다). 실제로 물리학 전공자들이 원리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기업체나 공대 대학원 연구실에서 물리학과 졸업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로 미국 공대 대학원에서는 학부 물리학전공인 학생이 지원할 경우 매우 호의적이다. 반대로 미국 물리학과 대학원에서는 학부 전공이 공학일 경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admission을 잘 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하 이유에 대한 설명 생략).

요즘에는 최신 유행하는 기술이나 연구의 주기가 매우 짧기 때문에 대학 및 대학원 전공의 선택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딥러닝, AI, 빅데이터 등의 현재 유망해 보이는 분야는 기술이 완성되었을 경우 일 순간에 연구 종료와 동시에 서비스업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쉽게 애기하면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과 같은 기능을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일례로, 한 때 국내에서 광통신 분야의 붐이 일어 국내 대학들에 정보통신공학과가 대량 개설되었던 시기가 있다. 그 당시에는 대부분이 “취업이 잘된다..” “미래가 유망하다..”라고 예측하며 공대 모든 학과 중 입결이 가장 높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은 국내 전역에 광통신이 깔린 후에 광통신 전공자들이 할 일이 없어졌고, 심지어 정보통신공학과의 학과 이름도 없어지고 있는 씁쓸한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는 몇 년 전까지 정식 명칭이 정보통신공학부 였음). 참고로 2000년 대 초반에 광통신을 전공한 필자의 지인은 공학 연구 대신 기초 광학 분야로 일찍이 전향하여 현재 국내 어디에선가 물리 연구를 하며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진다.

물리학을 전공할 경우 현상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훈련을 받기 때문에 급변하는 기술 주기에 가장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가 된다. 사실 물리학의 기본 원리는 달라지지 않고 물리학을 응용하는 기술과 연구의 트렌드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물리학과 대학원에서 과학계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계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연구의 트렌드가 바뀌어도 큰 어려움없이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 10여년 후에 교수,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원, 대기업연구소 연구원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있다면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에너지, 화학, 신소재공학과 등 대신에 물리학과에 진학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연구분야를 먼저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이야기하지만 물리학과와 이들 공학 분야에서 다루는 연구 주제들은 유사하고 관점이 다를 뿐이다.

UNIST 물리학과 졸업생 진로 현황

UNIST 물리학과 졸업생 진로 현황


UNIST 물리학과 주차장 안내

108동 근처의 지상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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